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5일
Lynn.C
2011. 3. 6. 00:39
- JLPT 응시료 또 올랐다. 내 돈으로 남 좋은 일 시키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사내 회화클래스보다는 학원을 다니는 게 의지박약인 나한테는 맞는 게 아닐까 싶어서 학원 알아보는데 퇴근시간과 출근시간에 맞는 게 없다 OTL 2011-03-05 11:48:07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