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3일
Lynn.C
2011. 7. 14. 00:31
- 어제 회사에서 집까지 경보선수나 할까 싶을 정도로 걸어서 43분 걸렸는데 네이버 지도님 왈, 걸어서 42분 거리시랍니다. 2011-07-13 10:38:38
- 하이브에서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햇반 사왔는데, 한 무리의 분들이 이미 하이브를 차지하고 있다. 배고프다. 2011-07-13 19:50:27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