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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30일
Lynn.C
2012. 5. 1. 00:04
- 흡연자 매너 교육이라도 좀 시켰으면 좋겠다. 걸어가면서 담배 피면 그 뒤 십수미터까지 담배냄새가 퍼지기 때문에 뒷사람 피해 안준답시고 빨리 걸어가는 것도 민폐니까 걍 서서 피우고 가라고. 흡연자 한 사람 때문에 대체 몇 명이 간접흡연으로 아침출근길을 시작하게 되는거니. 2012-04-30 11:07:27
이 글은 hanna님의 2012년 0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