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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2년 05월 26일
Lynn.C
2012. 5. 27. 00:04
- 모 소셜에서 베트남산 땡초를 팔길래 얼씨구나 하고 샀다. 매운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매운 거 잘못 먹으면 부부가 쌍으로 큰일남) 요즘 집에서 밥을 잘 못해먹다보니 고추같은 건 금방 상해서 버리기 십상이라- 그 대체용으로. 2012-05-26 11:33:32
- 2012-05-26 16:06 Taken with LINE camera 2012-05-26 16:06:49
- 또 먹고 싶다. 카레공방. 여기 무슨 마약이라도 탄 게 아닐까 ;ㅁ; 2012-05-26 16:10:20
이 글은 hanna님의 2012년 0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