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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3일
Lynn.C
2009. 9. 24. 04:32
- 어처구니가 없네. 난 박원순변호사 고소할 생각 전혀 없으니 내 이름 당장 빼시오.2009-09-23 14:16:49
- 꿀벅지라는 표현 좀 안썼으면 좋겠다. 특정 신체 부위를 그렇게 강조해서 부르는 거 불쾌해 -_-2009-09-23 22:45:27
- 그러고보면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왠만큼 차 마신다는 사람들도 백호은침은 고사하고 백차라는 차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온라인 판매하는 곳도 많아진 걸 보니 역시 방송의 힘이란.2009-09-23 23:19:04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