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hanna's me2day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0일
Lynn.C
2008. 2. 11. 04:35
- 오늘 간 술자리는 차를 가져가는 바람에 딱 '맛'만 보고 말았다. ㅜ_ㅡ 2008-02-10 01:15:35
- ...다크로쉐로 싹 다 밀어버릴까 -_-;;;;; 2008-02-10 02:30:54
- 회사에는 투명인간, 혹은 유령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 옷 & 커피 내놔! 그리고 그 녀석은 담배도 피나보다. 윽. 그나저나 내 옷 내놔! 2008-02-10 17:11:13
- 회사에는 투명인간, 혹은 유령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 옷 & 커피 내놔!!!! 그리고 담배는 좀 끄란 말이닷!!!!! -_-^ 2008-02-10 17:11:51
- 역시 금욜이나 토욜날 출근을 했어야 했던 건가.. OTL 2008-02-10 19:48:19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