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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1일

  • 이젠 나도 채무자…(후우...) 2010-12-21 11:58:04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보다는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더 익숙해.(난데없지만 그래도 아스카는 아스카) 2010-12-21 15:10:40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