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7일 만화책을 안 버리면 오늘처럼 원어데이에 만화책이 떴을 때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일은 없어져서 좋다. 품절된 셋트 구하는 댓글을 보면서 나 이거 갖고 있는데 하며 조금 우쭐해질 수 있는 건 덤.(근데 정작 난 다 버리고 싶다 2fb) 2011-06-27 11:35:46 점점 더 가진자만을 위한 세상이 되는구나. 한진 노조 복귀라고 오보내면서 이건희 월요일 출근으로 호들갑을 떠는. 2011-06-27 14:18:3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7일 내일 오아시스, 혹은 반차 쓰고 은둥이 찾으러 간다. 거의 4년만의 전체수리다. 이제 신랑이 다른 칼로스를 보면 “저건 깨끗한데…” 라고 하지 않겠지 ;ㅅ;(근데 수리비 걱정에 잠이 안온다) 2011-06-17 02:50:51 아예 아이템 가격이나 정액금액에 항목을 넣어라. 영화진흥부담금인가 암튼 그것처럼. 여성부 납입금입니다, 라고. 누구한테 내는 돈인지는 알고 내게. 아오 이 미친 것들.(매출의 1%? 이게미쳤나 2fb) 2011-06-17 11:51:29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6일 플젝 하나 QA사인오프되서 내일 또 점심 얻어먹는다. 아이 신난다.(2fb 근데 도시락싸려고 밥했는데 =ㅅ=) 2011-05-16 18:31:0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일 이제까지 휴일로 남 부러워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이 순간은 진심으로 부럽다. 5월 1일이 Labor Day라서 5월 2일날 쉬라네… 그리고 5월 5일 쉬고, 5월 10일 또 쉬고. 휴가 하루 쓰면 걍 막 쉬네. by 앤디신 에 남긴 글 2011-04-26 11:07:46 나도 어이가 없다.( me2photo 데스크는 이런 거 검수 안하나) 2011-04-26 23:35:16 지랄만 풍년이다.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khan) 2011-04-27 13:42:53 오늘 집에 가면 오빠랑 큐베 개갞끼! 하면서 마마마를 봐야지(마마마 2fb 새로운 마법소녀물) 2011-04-28 18:17:37 얘네 생명력 진짜 끝내준다. 떨어져 나온 클론에서 뿌리가 났어. 흙도 없고 물도 없는..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1일 엄마한테 안겨 본 경험? 엄마 손을 잡아본 경험? 한번? 두 번? 있다고 해도 아주 잠깐이었다.(1. 우리엄마인 줄 알았다. 2. 어쨌건 엄마는 엄마라는 거구나 3. 그래도 아직 난 친정이 있어서 다행이다 4. 근데 내 목소리는 왜 안 트였을까) 2011-04-20 11:16:03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역시 어제 집에 갔으면 안되는 거였나 ;;) 2011-04-21 00:11:5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20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6일 지름신이 내립니다. COSYMOM 자외선 칼 살균기.(funshop 펀샵 근데 신랑은 싫대 ;ㅁ;) 2011-01-06 01:07:27 게등위 어감 이상하다고 태클 걸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신경썼으면 -ㅅ-(뭐냐 이 비효율성은 대략어이가) 2011-01-06 11:17:34 아리따우신 여자 사람님이랑 얘기하니 엄청 긴장되서 말도 막 더듬고 ㅠ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거야 ㅠㅠㅠㅠㅠㅠ(원래 말도 잘 못하기는 하지만 ㅠㅠ) 2011-01-06 17:55:0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9일 아침에 지각해서 택시를 타면 행선지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된다. 정자동 nhn 본사요, 그린팩토리요, 네이버요 (한게임이라고 하면 100% 모르시니까 ㅠ_ㅠ). 이렇게 해도 모르시면 미켈란쉐르빌과 스타파크 사이요, 라고 하거나 스타파크 벤츠매장 앞이라고 한다.(근데 종종 성남택시는 영어로된 건물 이름이라 잘 모르시겠다면서 화를 낸다) 2010-12-29 10:21:55 회사느님 잘먹겠습니다 ^^(me2mobile me2photo) 2010-12-29 17:00:34 쑥쑥 자라는구나아~(me2mobile me2photo) 2010-12-29 22:41:30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아탈학카르 결국 잠말란과 학카르 못잡고 포기.(사제님만 있었어도!) 2010-05-23 02:52:54 이 시간에 크레페따위를 만들어 먹다니 자폭ㅠ 게다가 생크림 캬라멜ㅠㅠ(me2mms 근데 맛있다 ;ㅁ;) 2010-05-23 21:38:01 내…내가 아무리 이마 이치코 팬이지만 이걸 사야되나…!!(me2book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 (상) 갈등) 2010-05-23 23:38:36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 (상)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