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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7일 만화책을 안 버리면 오늘처럼 원어데이에 만화책이 떴을 때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일은 없어져서 좋다. 품절된 셋트 구하는 댓글을 보면서 나 이거 갖고 있는데 하며 조금 우쭐해질 수 있는 건 덤.(근데 정작 난 다 버리고 싶다 2fb) 2011-06-27 11:35:46 점점 더 가진자만을 위한 세상이 되는구나. 한진 노조 복귀라고 오보내면서 이건희 월요일 출근으로 호들갑을 떠는. 2011-06-27 14:18:3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9일 펀드는 팔고 나니 오르더니 환율을 사고나니 떨어지는구나 -_-;;(그래도 서랍에서 15만엔 발견해서 기쁘다) 2010-09-09 14:19:32 담주 월욜부터 경력직 두 분이 새로 들어오신다는. 아, 뭔가, 음, 미묘한 기분 ;;(짐 언제 다 옮기지 ㄷㄷ) 2010-09-09 18:43:0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리프레쉬 6개월 남았다는 멜 왔음. 10월이 기다려지는고만. 캬캬캬캬캬캬캿.(랄라) 2010-07-07 10:57:43 [나와 어울리는 술] 글랜피딕. 향으로 한번 죽이고 도수로 한번 더 죽인다는 =_=;;; 갠적으로는 사케나 베네딕틴 같은 게 취향인데.(하긴 이런 테스트가 다 그렇지만 me2photo) 2010-07-07 13:13:5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1일 내일 아침에 왠지 엄청 배가 아플 거 같은 예감(하겐다즈 한통을 다 먹다니 OTL) 2010-06-21 01:13:20 어.. 언어장애 …ㅋㅋㅋㅋㅋㅋㅋ(OTL 김진태 와일드와일드워커스 me2photo) 2010-06-21 10:27:13 네이버 굿바이 IE6 캠페인. 딴 건 일단 눈에 안띄고 아이패드 경품!!(엄마컴에 깔아드려야겠어요) 2010-06-21 10:28:59 오늘부터 와우 한여름 축제래서 바로 접할라고 B1에서 밥만 먹고 올라왔는데 휴대폰 안가져왔어 ㅠ OTP 해제해버릴까 ㅠㅠㅠ(아놔 아놔 아놔) 2010-06-21 12:54:38 부동산 계약하는데, 신분증 사본이 필요한데 근처에 복사기가 없다고 운전면허증을 아이폰으로 찍어갔다.(이래도 되나 ;; 신기해라 ;;) 2010-06-21 16:3..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JLPT 2급 공부 안하고 바로 치려니 좀 부담스러웠는데 시험방식이 바뀌면서 2급과 3급 사이 하나가 더 들어갔다고. 이 정도면 여름에 한번 봐도 별 부담은 없겠다. 2010-03-17 10:59:11 오- 부담없이 딴 사람들 퍼먹일 수 있겠구나. 5종으로 구성된 밀교수 “세트”.(자취생들 다 덤비삼) 2010-03-17 14:12:25 탐난다!! 근데 난 싸이도 안하고 네이트온도 못하는데 ;ㅅ; 나른한 오후 뜬금 없이 찾아온 이벤트 연아일기폰트를 5분께 드립니다. 핑백은 필수겠죠. 5시에 발표하겠습니다. by 고이고이 에 남긴 글(그저 트위터에 지기 싫어서) 2010-03-17 16:06:21 아니 이거 뭐야;;; 재현율 좋고 병신같지만 멋있…다고 해주고 싶은데, 멋있지는 않고 ㅋㅋㅋ 아놔 그냥 막 미..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3일 모음하나 차이에 말의 뉘앙스가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시 .(그렇다고 아무나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지만)2008-06-12 15:01:29 댓글 6만개 달기 놀이. 6만개 달리는 거 보고 잘라고 했는데 좀 피곤하다. 그나저나 1박 2일짜리 야구경기라니, 오오 +_+2008-06-13 01:39:29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