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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5일 벌써 4시 반이라고 해야할지 아직 4시 반이라고 해야할지….(아 집중안돼 ㅠㅠ) 2011-07-15 16:35:09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31일 데스크에서 “저,사원증 안가지고 와서…” 그랬더니 “최항아님이시죠?” 하시고는 임시출입증 주셨다.(엄마 이거뭐야 무서워 ㅠㅠ me2mobile me2photo) 2011-01-31 11:25:58 정글고 완결- 저 역전시네마, 룬 AD3000, 몬스터즈 다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나도 몬스터즈에 댓글 달았어야 했나. 2011-01-31 17:12:3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6일 지름신이 내립니다. COSYMOM 자외선 칼 살균기.(funshop 펀샵 근데 신랑은 싫대 ;ㅁ;) 2011-01-06 01:07:27 게등위 어감 이상하다고 태클 걸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신경썼으면 -ㅅ-(뭐냐 이 비효율성은 대략어이가) 2011-01-06 11:17:34 아리따우신 여자 사람님이랑 얘기하니 엄청 긴장되서 말도 막 더듬고 ㅠ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거야 ㅠㅠㅠㅠㅠㅠ(원래 말도 잘 못하기는 하지만 ㅠㅠ) 2011-01-06 17:55:0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4일 나도 T하고 싶긔… ㅠㅠ(울팀다들 몇렙씩 찍고 있는데 나만 ㅠㅠ) 2010-12-23 15:38:34 2차 왔음. 으으 배불러 죽을 거 같긔…(CMD 송년 me2mobile me2photo) 2010-12-23 20:35:28 어제 속 덜 비우고 자서 그런가 머리 엄청 아프네 -_-;;;(me2mobile) 2010-12-24 09:28:09 술 먹어서 머리 아픈 건 진통제 먹으면 안된다고 양호실에서 거절당했다으아 -_-;;;; 머리아프고 토할 거 같아서 반차쓰고 싶은데 오후부터 테슷 -_-;;(개짜증) 2010-12-24 12:36:20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2월 23일에서 2010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9일 춥고 머리 아프다;; 월차 내고 싶긔… ;ㅁ;(월요일이라니 ㅠㅠ me2mobile) 2010-11-29 09:24:4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1일 엄마가 함 받을 때 간소하게 하시겠다고 하셔서 별로 걱정 안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결코 간소하지 않더라. 근데 경상도 집안에서 함 어떻게 받는지 알고보니 엄마가 말씀하신 범위는 정말 간소한 거더라.(세대차이가 아니라 지방차이였던가 OTL 박바가지는 또 어서 구해 ㅠㅠ) 2010-10-11 18:33:07 닭죽먹고 싶다. 삼계탕이나.(-ㅠ-) 2010-10-11 21:24:37 심리학과 나왔다고 하면 자기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 보랍니다. 지질학과 나왔다고 하니 좋은 땅 어디 없나고 물어봅니다. by 미피군 에 남긴 글(인간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해 좔좔 읊어주랴?) 2010-10-11 23:24: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5일 난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하는 게 참 어렵다. 특히나 부모님 또래의 분들에게는 거의 포비아다.(교수님 본의는 아니예요 ㅠㅠ) 2010-10-05 10:06:23 김유식의 한탄 .jpg(테스트) 2010-10-05 16:42:5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2일 서현역 성남대로 AK플라자 앞 침수되는 바람에 차로 물살을 헤치며 지나가는 경험을 함. 무서워서 탄천쪽 도로로 빠졌더니 탄천 가로등 중간까지 물에 잠겼었어 ;;(비 그쳐서 다행 ㅠㅠ) 2010-09-22 00:07:1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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