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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too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8일 너무 배불러서 잠을 못자겠어 ㅠ_ㅠ(회식 yametoo) 2010-05-18 01:50:22 비가 오면 내릴 때도 교통카드 찍게 만든 교통 시스템을 만든 사람과 건물 입구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 사람을 저주하게 된다(아오 나 아침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겠니) 2010-05-18 10:11:01 히밤 눈이 삐었냐, 왜 남의 우산을 들고가 ㅠㅠㅠㅠ ㅠㅠ(비오는날우산분실) 2010-05-18 12:53:13 직장인 중에서 온라인 게임 리서치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의 하드코어 게이머 분이 얼마나 있을까 ;;(최근석달동안하루평균3시간이상 관련직군과 와우저빼고) 2010-05-18 14:12:29 강철의 연금술사 (잡지연재) 완결했다며…(도련님 늠름해지셨어) 2010-05-18 15:15:16 내가 다 부끄럽구나…..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7일 도시락 싸온 날은 도시락 태그를 붙여서 아침에 모아보기로 확인해봐야지 저 오늘 도시락 싸왔음- by 죽쑨 에 남긴 글 2010-02-17 10:27:59 뭔가 뿌듯하면서도 참담한 기분이랄까(와우 겸 이미지업로드테스트 yametoo me2photo) 2010-02-17 16:35:39 눈이라니!!(me2mms me2photo) 2010-02-17 23:10:1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30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어쩌고 이거 너무 하잖음 ;;;;(yametoo) 2009-12-30 01:33:29 2009 hanna의 연말결산. 감사합니다 :)(미투데이 연말결산 태그 안습) 2009-12-30 15:01:18 으어엉엉 그지같은 이 저사양 디바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토나오는 토비) 2009-12-30 16:58:36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시험공부를 제대로하고 셤쳐본지가 대체 언제더냐.(일어나기만해도반은성공 yametoo) [ 2009-12-06 01:49:49 ] 동생한테 강탈당했던 위가 돌아왔다;ㅂ;//(me2mms me2photo) [ 2009-12-06 23:40:40 ] 주말은 어쩜 이리도 짧단 말입니까(좌절) [ 2009-12-07 00:13:10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2월 6일에서 2009년 1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5일 오페라의 유령 보러왔음. 옆자리 꼬맹이 계속 다리 떠는 안습상황 ㅠㅠ(yametoo) [ 2009-10-25 15:27:14 ] 일반커피와 T.O.P의 인생그래프. 갑자기 신뢰도가 확 상승하는 것 같기도… (해보는 곳은 여기)(인생그래프 입력은한자로) [ 2009-10-25 23:57:04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0일 워크샵의 마지막(me2mms 단풍빵 me2photo)2009-08-29 08:48:19서울 160km :)(me2sms)2009-08-29 09:20:34잠실(me2sms)2009-08-29 11:20:55집 도착!! 또없을 퍼펙트한 워크샵이었어요!! 조여사님 완전 고생 많았음! 최고>_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일 동트(yametoo)2009-08-01 05:32:45동트는 것과 거의 동시에 미친듯이 울기 시작하는 이 매미는 대체 무슨 종류일까 ㅠ(자야지 yametoo)2009-08-01 05:34:25간만에 산책에 신나셨음. 근데 너 지금 털 깎으러 가는거다 *^-^*(me2mms me2photo)2009-08-01 11:14:21지갑분실. 아놔 -_-(me2sms)2009-08-01 12:22:35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7일 나란 여자 모기의 사랑을 받는 여자.(me2sms 아우 좀 죽어라죽어)2009-07-26 19:07:35이틀밖에 안 있었지만 손목이나 어깨관절수술 받는 분의 절대 다수가 어머니들이시더라…(쫌 씁쓸 yametoo)2009-07-27 01:00:12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7월 26일에서 2009년 7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