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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일 한밤중에 텐션폭발(me2mobile me2photo) 2011-07-01 00:36:3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9일 셔틀 버스가 앞에 두대나 가는데…내려서 잡아타고 싶다 -_ㅜ(me2mobile) 2011-06-29 09:45:35 비 오니까 -_-(me2mobile me2photo 슬리퍼 좋네) 2011-06-29 10:17:07 어떤 게임이든, 레벨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의 대세는 만렙컨텐츠의 강화로 가는 듯 한데, 웹게임은 이걸 어떻게 넘을 건지가 궁금하다.(자칫하면 슈퍼인플레 징가힘내봐라 철썩) 2011-06-29 10:44:32 신랑님을 위해 3M스카치 브라이트 크린스틱을 샀습니다.(torsto 3mc 2fb) 2011-06-29 14:43:0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3일 엄마집은 갈 때는 빈손이나 올 때는 뭔가 양손가득 묵직한 게 주렁주렁.(엄마느님 me2mobile) 2011-06-13 00:42:56 냉장고가 작아 소스류를 친정집에 다 두고 온 게 가끔 좀 아쉽다. 어제는 샌드위치 소스로 홀그레인 머스타드(집에 있는 거의 유일한 소스)를 발라볼까 잠깐 고민했다.(쇠고기 패티였으면 주저않고 발랐겠지만) 2011-06-13 10:34:20 주말 지나고 왔더니 내가 메일에 뭘 썼는지도 다 까먹어서 어리버리. 끄악 ;ㅅ;ㅅ;ㅅ;ㅅ;ㅅ;(초기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2fb) 2011-06-13 11:47:2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3일 내일 월차썼더니 마음이 너그러워졌다. 신랑 담배피러 가는 것도 순순히 보내줄만큼.(너무 착한 거 같은데 2fb me2mobile) 2011-06-03 02:10:1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30일 친구한테 들었던 얘긴데, 무슨 종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친구가 어떤 종교인 집에 초대 받아서 그 집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었대. 무슨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그게 무슨 고기인지 물어봐도 말을 안 해주더라는 거야. 설마 사람 고기는 아니겠지, 하고 먹어봤더니(역시 아니더래 me2horror 2ch) 2011-05-30 11:58:37 한게임 겜 본부 행사 컵케이크 3종세트 중 하나(일일이 손으로 썼을 생각하니... me2mobile me2photo) 2011-05-30 17:27:3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2일 월욜날 어찌 일어나려고… 2011-05-22 03:49:56 날씨 좋다!(me2mobile) 2011-05-22 12:53:0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6일 라일락에 숨막히던 그 동네가 보고 싶어 죽을 거 같다.(재개발 되서 없어진지 10년은 된듯. 향수병 me2mobile) 2011-05-06 03:36:40 자체 패밀리데이 중(나오늘지금 me2mobile me2photo 2fb) 2011-05-06 15:44:4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5일 뜨끔하네 ;;(me2mobile me2photo) 2011-05-05 14:06:1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