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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일 이제까지 휴일로 남 부러워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이 순간은 진심으로 부럽다. 5월 1일이 Labor Day라서 5월 2일날 쉬라네… 그리고 5월 5일 쉬고, 5월 10일 또 쉬고. 휴가 하루 쓰면 걍 막 쉬네. by 앤디신 에 남긴 글 2011-04-26 11:07:46 나도 어이가 없다.( me2photo 데스크는 이런 거 검수 안하나) 2011-04-26 23:35:16 지랄만 풍년이다.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khan) 2011-04-27 13:42:53 오늘 집에 가면 오빠랑 큐베 개갞끼! 하면서 마마마를 봐야지(마마마 2fb 새로운 마법소녀물) 2011-04-28 18:17:37 얘네 생명력 진짜 끝내준다. 떨어져 나온 클론에서 뿌리가 났어. 흙도 없고 물도 없는..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9일 야구는 넘 어렵다. 완전 통계여.(me2mobile) 2011-04-09 02:12:4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7일 12층은 이렇게 생겼구나. 아직도 다른 층 오면 딴 회사 같다.(me2mobile me2photo) 2011-04-07 16:05:15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3일 끈질긴 삶을 이어가고 있는 달봉이 3세. 여전히 손길은 거부한다.(달봉 me2mobile me2photo) 2011-04-03 13:42:3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1일 아무래도 귀에 물 찬 것 같단 말여…(찡하다 ;ㅅ;) 2011-03-31 11:02:50 아이나 돌겠네 -_-;;(me2mobile me2photo) 2011-03-31 14:40:40 4시쯤 전화오더니 윈도 다시 깔아야겠는데요-_-라고. 저 오늘 오아시스예요,하니 그때까진 어렵단다. 컴터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퇴근만 기다린다. 윽. 아이나 돌겠네 -_-;; by hanna 에 남긴 글(2fb 다들 회의 가고 없는데 걍 도망가고 싶다) 2011-03-31 16:39:4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0일 결혼초에는 잘때 혼자 뒹굴거리지 못해서 푹 못잤는데 이제보니 침대 퀸사이즈가 작은 게 아니구나. 두번 굴러도 되겠다.(신랑님 이틀째철야 2fb me2mobile) 2011-03-30 02:58:5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21일 신랑 미안혀…(2fb me2mobile me2photo) 2011-03-21 20:09:1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5일 성지다!! http://lezhin.com by lezhin 에 남긴 글 2011-03-14 19:38:21 TV를 딱 틀었는데 닥터K 목소리가 들리는 거지. 이 성우진 그대로 가면 창세기전 온라인 충성고객이 될겨 -_-;;(성우는 이인성님 | 젤 충격은 엠블라의 짱구엄마 강희선님 me2mobile me2photo) 2011-03-15 00:28:15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14일에서 2011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