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20일 타치고마군이 연상되는 마메시바 시리즈. “ね,知っている?” 이거 꽤나 중독됨. 으으으으 늠 귀엽긔 ;ㅂ; 오늘 꽃사슴이 점심시간에 보여준 마메시바 시리즈 때문에 오후내내 힘빠졌어 -_- 이걸 보면 허탈한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 ㅋ by 조맹 에 남긴 글(마메시바 ) 2011-01-20 10:11:51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어찌나 진하게 태우고 들어오셨는지 코가, 미친듯이 맵다.(아 미치겠네 진짜. 안그래도 사무실 환기 안되고 건조한데 ) 2011-01-20 10:46:2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0일 어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엄마가 밥 하는 사이 기절했다 이제 일어났다. 아 뭐가 문제지 -_-;;(지난주에도 한번 이랬다규) 2010-07-20 08:23:32 아… 책 읽고 싶다… ㅠ(me2mms) 2010-07-20 09:41:33 내가 이래서 한나라당이 싫어. ㄱㅅㄲ 암데서나 발정하고 지랄이야.(아침부터 아놔 ) 2010-07-20 10:14:25 NHN 게임 UX팀에서 사람 뽑습니다 (07/16~08/15). 여기저기 많이 퍼트려 주세요 :)(게임UX 구인) 2010-07-20 11:24:55 SNS 게임계에 발들이기 위해 Google이 Zynga에 $100 Million 을 투자한다고.(진짜 악마가 되려고) 2010-07-20 16:51: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20일의 미투데..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5일 오늘 신사옥 나오면서 지하철 탈까 버스탈까 엄청 고민하다가 버스 탔는데- 하늘이 도우신건가 ;;; 오늘 출근 못 하겠네 그냥 집으로 동아갈까? by victory 에 남긴 글 2010-05-24 10:50:38 입사해서 CSO님 딱 세번 봤는데 오늘만 두번 —;;;(me2mms 신사옥의위력) 2010-05-24 13:58:39 의자가 자리에서 고정이 안되고 계속 데굴데굴 굴러다닌다. 허리아파. 2010-05-24 16:14:42 논현 모피자집에서 남은거 포장해 달랬더니 은박지에 두조각 겹쳐서 포장해줌 ;;(me2mms 진짜 몰라서 묻는데 원래 이런거야? me2photo) 2010-05-24 21:19:27 삘받아서 구워댄 갈릭피자 짝퉁 초간단버전. 이 시간에 한판 우걱우걱 ㅠ(me2mms me2photo..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5일 같은 셀 뒷자리에 계시는 분이 듣는 음악 소리가 새어나와서 은근히 뒷머리가 그리로 스멀스멀 뻗어가는 느낌이랄까(거슬린다고) 2010-03-25 11:41:54 나 심리 전공인데 왜 저 말이 뭔지 모르겠지 ;;; 정언적인 (걍 아무말이나 넣으면 됨) 면이 인지선택이고 반대편의 프레이밍에 대한 강화 by 융 에 남긴 글(게다가 인지심리) 2010-03-25 11:44:40 눈 감고 있으면 1분 안에 잠들 거 같아.(진짜 아 난 왜 여자일까) 2010-03-25 15:50:3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2일 문명 5발매에 대해 henry는 젊은이의 여유를 보였다.(FM도권해볼까) 2010-02-22 15:05:29 나.. 나도 와우하고 싶고… 붉은 십자군 가고 싶고 ;ㅅ; 2010-02-22 20:29:02 앉은 자리에서 스트링 치즈 대여섯개를 까먹었더니 짜구난 듯. 물만 벌컥벌컥 =ㅠ=(어우 진짜 식탐) 2010-02-22 22:48:57 보쌈도 먹고 싶고, 샤브샤브도 먹고 싶고 ;;;;(회충약을 먹어야 하나) 2010-02-22 23:21:5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일 타이레놀을 내놓아라(me2mms 편두통에 밤새 뒤척였더니 죽겠다) 2010-02-02 08:58:00 하루종일 두통이더니 이명까지. 나 술도 안 먹었다고!! 억울해 ㅠㅠㅠㅠ(아놔 진짜) 2010-02-02 18:41:50 오오, 10시에는 끝날지도 몰라, 오오!!(이것은기적인가) 2010-02-02 20:59:58 일찍 끝난거 같은데 왜 이 시간이지;;; 뭔가 신기한 하루 ;;;(me2mms) 2010-02-02 23:18:0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1일 너무 일찍 가는 것도 갑의 예의가 아닌것 같아 탐앤탐스(me2mms me2photo) 2010-01-21 09:31:16 근데 10시 세션 취소되서 난감. 3시까지 뭐하지!!!(진짜 PC방 찾을까 -_-) 2010-01-21 11:58:44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나 분명히 카테고리 확인하고 올렸는데 왜 자꾸 v_ 쪽으로 보내지 ;;;(nworks) 2010-01-21 15:04:59 면은 너무 삶았나 탄력도 없고 돈코츠 주제에 국물이 묽어 -_-(me2mms me2photo 역삼 주라쿠) 2010-01-21 19:53:56 태도로만 평가하는 건 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가를 재는 척도이기는 하잖아? 정중함보다는 성실함이 아쉽다.(30분) 2010-01-21 21:54:52 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0일 아오- 또 도시락 싸놓고 안가져왔네 -ㅅ-(비와서나가기도귀찮은데)2009-06-09 10:53:16나오지 마라 : 2년 노예계약으로 폰 산지 얼마 안되서 하는 말은 아니고(진짜)2009-06-09 11:47:34가슴이 뻥 뚫리는 백록담 , 그리고 외도.(여행가고싶다)2009-06-09 12:18:57여리향왔음 꺄꺄(me2mms 간만에 야근 me2photo)2009-06-09 19:26:57안그래도 얼마 전, 대나무 숲으로 미투를 사용하는 한 지인이 “(정체를 들키면) 탈퇴하고 다시 만들면 되잖아” 라고 한 것이 생각남. 근데 그래도 낙장불입 없어지면 왠지 서운할듯.(그것이 인생이라)2009-06-09 20:21:28이 나이가 되어도 깨달을 것이 많이 남았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가. 난 잘 모르겠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