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6일 지름신이 내립니다. COSYMOM 자외선 칼 살균기.(funshop 펀샵 근데 신랑은 싫대 ;ㅁ;) 2011-01-06 01:07:27 게등위 어감 이상하다고 태클 걸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신경썼으면 -ㅅ-(뭐냐 이 비효율성은 대략어이가) 2011-01-06 11:17:34 아리따우신 여자 사람님이랑 얘기하니 엄청 긴장되서 말도 막 더듬고 ㅠ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거야 ㅠㅠㅠㅠㅠㅠ(원래 말도 잘 못하기는 하지만 ㅠㅠ) 2011-01-06 17:55:0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4일 버스에서 졸다가 잘못내리는 바람에 아침부터 달리기.(울집에서 회사까지 버스로 10분정도밖에 안 걸리는데.... 그새 졸다니 ;ㅁ;) 2010-11-24 10:27:46 약올라 짜증나(으으으 -_- nc) 2010-11-24 20:56:2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8일 감기 조심하세요(환절기 죽을맛) 2010-09-28 14:11:48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을 때 갑자기 통증을 느끼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떠다니던 뼈 조각이 관절사이에 갑자기 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헐 나 가끔 그러는데 ;ㅁ;) 2010-09-28 17:06:59 역시 여행가서 춥게 잤던 게 바로 감기몸살로 연결됐구만. 게다가 환절기맞이 알러지까지 도지고. -ㅠ- 감기 조심하세요 by hanna 에 남긴 글 2010-09-28 18:36:5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3일 오늘 원어디에 (…) 상품으로 핸드백이 나와서 말인데,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백화점 명품관에 된장녀 흉내내러 갔거든. 어느 브랜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숄더백이 너무 예쁜거지. 막 매보면서 이건 내가방이다 그랬는데 가격이(700만원이던가 -_- 조용히 내려놓고 태연한 척 매장을 벗어나느라 힘들었음) 2010-09-02 00:32:01 지켜보고 있닼(me2mms 넵 me2photo) 2010-09-02 00:29:07 자는데 풀 깎는 냄새나서 이건 뭔가 했더니만 그런 냄새 날만도;;;(me2mms 인도가 안보여!!) 2010-09-02 09:14:07 그저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고 하고 싶을 따름. 2010-09-02 11:47:33 겨울이 끝나가면 조금 마음이 따뜻해지는..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 홍삼을 먹든 마늘을 먹든 해야겠다. 왜케 힘드니 ;;;(;ㅁ;) 2010-08-16 09:46:41 어제 가방 사고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아줌마 가방 샀다고 엄청 구박 & 타박 크리.(게다가 이 얘길 들은 친구는 나한테 "취향이 몇십년 앞서간다" 고 OTL) 2010-08-16 12:24:50 점심때 엘베 고장나서 21층까지 걸어 올라갔더니 머리가 핑도네(7층서 21층까지 힘들었어) 2010-08-16 15:13:05 BIP볼 때마다 R.I.P가 연상된단 말이지.(더구나 올해는) 2010-08-16 17:12:35 공방카레!!(me2mms me2photo) 2010-08-16 20:34:1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힘들겠어요…(그래서 일단 출근하면 퇴근까지 밖에 안나감 -ㅅ-) 2010-06-15 09:23:11 옆자리 henry 책상 & 그의 손(me2mms 친하게 지내요 me2photo) 2010-06-15 09:54:45 남의 일이라고 참 말 쉽게 한다.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공감 능력이라는 게 과연 있기는 한건가.(하다못해 울집 개도 나 우울하면 와서 위로해주는데) 2010-06-15 15:23:20 으으 숙주나물 잔뜩 넣은 라면이 먹고 싶다(집에갈까 -_-;;) 2010-06-15 19:11:49 IT업계 회사 인근 치킨집의 위엄;;;;;.(;ㅁ;) 2010-06-15 21:50:00 와, KB 실망이야.(워낙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참 -_-;) 2010-06-15 23:..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6일 교사회 동기이자 부부가 나랑 둘 다 고등학교 동기인 녀석이 나랑 혼배 날짜가 겹친단다. 증인 설 사람 새로 구해야 되는 것도 귀찮지만 다른 동기넘들 귀찮다고 한쪽만 갈 것 같아 -_-;;(이넘들 점심저녁 두탕뛰란말이다 ;ㅁ;) 2010-06-06 22:57:4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아탈학카르 결국 잠말란과 학카르 못잡고 포기.(사제님만 있었어도!) 2010-05-23 02:52:54 이 시간에 크레페따위를 만들어 먹다니 자폭ㅠ 게다가 생크림 캬라멜ㅠㅠ(me2mms 근데 맛있다 ;ㅁ;) 2010-05-23 21:38:01 내…내가 아무리 이마 이치코 팬이지만 이걸 사야되나…!!(me2book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 (상) 갈등) 2010-05-23 23:38:36 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 (상)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