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4일 이 꼭지가 내려가야 나도 잘텐데(me2mms me2photo) 2010-02-24 01:20:19 원래 그렇잖아,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남이 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거.(콱) 2010-02-24 10:42:23 레알 청와대래 ;;; 여러가지 의미로 무서워 ;;;(http://me2day.net/thebluehouse) 2010-02-24 15:25:55 질렀다(오아시스) 2010-02-24 16:11:55 여기 오면 왠지 한국리서치 가야될 것 같아 ;ㅂ;(me2mms me2photo) 2010-02-24 18:27: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왜 요즘 블로깅을 안하나 얼마 전에 미투데이를 시작했습니다. (유사한 서비스로 플레이톡도 있습니다.) 작년 여름이던가, 가을이던가 플젝하면서 소개받았는데, 그때는 한줄 블로그라니, 재미있는 컨셉이네 그냥 그러고 지나갔다가, 12월에 가입했더랬답니다. 자주 가던 블로그 주인님이 미투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계시더라구요. (...) 블로그라는 것도 원래 좀 그렇죠. 댓글이 달린다든가, 방문자수가 높다던가, 하여간 뭔가 주인과 방문객 사이 상호작용이 있어야 재미있는 건데, 블로그 같은 경우는 미니홈피를 닫고 이사와서 그런지 지인들이 자주 놀러와 주셔서 랜딩은 그럭저럭 한 것 같습니다. 이 게으른 인간이 소소한 것들이지만 하루에 한개는 꾸준히 뭔가를 쓸 정도로 한참 재미도 붙였구요. 근데 미투는 이거 어떻게 된 시스템인지 알아먹을 수도 ..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6일 뭐라고 투덜거리거나 짜증을 내고 싶은데 그럴 기운도 없다. 벌써 이렇게 번아웃되면 안되는데. 2008-01-16 21:02:28 그 동안 서현역에는 놀러만 왔는데 일하러 다니게 되다니- 이러다 가로수길에 경기 일으키는 것처럼 서현&정자역에도 경기 일으키게 될까봐 좀 겁난다. 분당은 나한테 고향이나 마찬가진데, 그렇게 되면 슬플 거 같아. 2008-01-16 21:07:59 그래. 딴 사람들도 삽질할 거라는데 쬐끔 위안을 삼자. 2008-01-16 21:52:37 끄------------------------억!!! 야근하고 교통비 수당 청구를 까먹고 퇴근하다니!!!! ㅜ_ㅜ 2008-01-16 23:00:54 HHK pro2 먹색각인 두번째로 입양. 이왕 새로 들이는 거 다른 버전을 할까 했으나 디자인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5일 추... 추워... 어제는 살짝 더울 정도더니 오늘은 난방 안해주시나요? 흑흑. 추워서 동생 점퍼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 있음 ;_; 2008-01-15 11:26:24 아웅- 야근 싫어. 졸려. ;_; 2008-01-15 21:43:14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4일 아 원서번역 젤 싫어요 ;_; 2008-01-14 15:04:48 키보드가 바뀌니까 적응이 힘드네. 얼른 HHK pro2 하나 더 입양해야겠다. 먹색 각인은 아마 거의 품절일텐데... 2008-01-14 15:09:31 전에 새벽미사 같이 다닐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그건 진짜 실현 불가능한 거라고 일연씨랑 창완씨가 비웃던 생각이 갑자기 든다. 아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_; 2008-01-14 21:48:09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8일 2008년 쪼사마와의 첫 회동. 신수가 훤해졌어. 정말이야. +ㅂ+b 2008-01-08 00:13:26 경력입사자 입문교육에서 고등학교 선배를 만났다. 무려 1회 졸업생!!! (이좁은세상) 2008-01-08 03:17:31 '전화질'이라는 술버릇이 새로 생겼다 2008-01-08 22:49:14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5일 졸려, 자고 싶어, 자고 일어나면 누가 이거 다 써놓아 줬으면 좋겠다. 그런 우렁각시 어디 없나.... 2008-01-05 21:00:36 탈출기 다른 멤버들은 전부 어농 갔는데 난 이게 뭐야. 흑 ;_; 2008-01-05 21:51:33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4일 김영진 선생님 월요일에 돌아오신단다 ;;; 끄어어어어억~~ (꾸엑) 2008-01-04 19:02:02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