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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7일 맞춤법의 난도가 100이라면 띄어쓰기의 난도는 9000쯤 되는 것 같다.(무슨 예외가 이렇게 많아 OTL) 2011-06-07 10:57:47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7일 아침부터 모니터 전원 자꾸 나가고, 컴터 하드 용량 모자란다고 경고 뜨고, IE 띄워놓은 거 다 죽고, 메일 좀 볼랬더니 사내 네트웍 비번 바꾸래고.(아 정신없어) 2011-01-07 11:00:16 기획느님, 디자이너느님, 개발느님 …. 웅??(너님으로 들려 OTL) 2011-01-07 18:02:1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1일 엄마가 함 받을 때 간소하게 하시겠다고 하셔서 별로 걱정 안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결코 간소하지 않더라. 근데 경상도 집안에서 함 어떻게 받는지 알고보니 엄마가 말씀하신 범위는 정말 간소한 거더라.(세대차이가 아니라 지방차이였던가 OTL 박바가지는 또 어서 구해 ㅠㅠ) 2010-10-11 18:33:07 닭죽먹고 싶다. 삼계탕이나.(-ㅠ-) 2010-10-11 21:24:37 심리학과 나왔다고 하면 자기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 보랍니다. 지질학과 나왔다고 하니 좋은 땅 어디 없나고 물어봅니다. by 미피군 에 남긴 글(인간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해 좔좔 읊어주랴?) 2010-10-11 23:24: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 홍삼을 먹든 마늘을 먹든 해야겠다. 왜케 힘드니 ;;;(;ㅁ;) 2010-08-16 09:46:41 어제 가방 사고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아줌마 가방 샀다고 엄청 구박 & 타박 크리.(게다가 이 얘길 들은 친구는 나한테 "취향이 몇십년 앞서간다" 고 OTL) 2010-08-16 12:24:50 점심때 엘베 고장나서 21층까지 걸어 올라갔더니 머리가 핑도네(7층서 21층까지 힘들었어) 2010-08-16 15:13:05 BIP볼 때마다 R.I.P가 연상된단 말이지.(더구나 올해는) 2010-08-16 17:12:35 공방카레!!(me2mms me2photo) 2010-08-16 20:34:1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7일 그냥 잠들기 아쉬운 금요일 밤 :)(내일 일찍 나가야되는데 OTL) 2010-07-17 02:30:06 굽 있는 샌들 신고 돌아다녔더니 발이 내 발이 아녀 ;ㅁ;(저거 가죽인데 어쩔 ㅠㅠ) 2010-07-17 22:09:0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1일 내일 아침에 왠지 엄청 배가 아플 거 같은 예감(하겐다즈 한통을 다 먹다니 OTL) 2010-06-21 01:13:20 어.. 언어장애 …ㅋㅋㅋㅋㅋㅋㅋ(OTL 김진태 와일드와일드워커스 me2photo) 2010-06-21 10:27:13 네이버 굿바이 IE6 캠페인. 딴 건 일단 눈에 안띄고 아이패드 경품!!(엄마컴에 깔아드려야겠어요) 2010-06-21 10:28:59 오늘부터 와우 한여름 축제래서 바로 접할라고 B1에서 밥만 먹고 올라왔는데 휴대폰 안가져왔어 ㅠ OTP 해제해버릴까 ㅠㅠㅠ(아놔 아놔 아놔) 2010-06-21 12:54:38 부동산 계약하는데, 신분증 사본이 필요한데 근처에 복사기가 없다고 운전면허증을 아이폰으로 찍어갔다.(이래도 되나 ;; 신기해라 ;;) 2010-06-21 16:3..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0일 집안에 있으니 선선하고 좋네(나가면덥겠지) 2010-06-20 15:12:11 대치역 플랫폼 무지 긴 거 깜박했다;;;;(me2mms 습관대로가운데열차에탔을뿐이고 OTL me2photo) 2010-06-20 20:04:43 자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주말 마무리~!(다림질은 낼하자 -_-) 2010-06-20 22:25:51 미미여사님은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아픈 구석을 참 따뜻하게 잘 그려낸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사회파에 가까운 이유나 모방범이 취향이라 그냥 그랬음. 크로스파이어 잼나게 봤다면 추천.(me2book 구적초) 2010-06-20 22:36:08 구적초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8일 나를 태워주세요 ;ㅁ;(me2mms 정류장도아닌데 설 리가 OTL me2photo) 2010-06-18 09:25:38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