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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컨텐츠 자체에 대한 애정은 없지만 스기타씨 독백 위주로 흘러간다니 안보러 갈 수가 없구나.(me2movie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2010-11-16 11:26:10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아 놔 미치겠네. 또 마주쳐서 또 죽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흑마쑈리 으으윽) 2010-11-16 13:45:0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4일 완벽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영화를 본 게 얼마만이냐. 진짜 감격스러울 정도. 감상1. 파프리카 2. 이 사람 유시진 스타일인가? 3. 조셉고든 레빗의 재발견. 4. 장르가 틀려먹었어…(me2movie 인셉션) 2010-07-24 09:05:29 인셉션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30일 뻔하지만 3D 애니메이션으로는 굉장히 잘 만들었음. 보고나면 xx 키우고 싶어짐. 주인공이 oo 게 좀 신선. ps. 언제까지 애니메이션이라면 꼬맹이들의 실황중계와 발차기를 견디며 봐야되는 걸까. 스아나, 죽쑨, 풋중년님 스포라 그래서 재작성. 댓글삭제 죄송 ;ㅁ;(me2movie 드래곤 길들이기) 2010-05-30 12:43:27 드래곤 길들이기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9일 날 파멸시키려고 작정을 한겐가…(원어데이 흑당) 2010-05-29 01:53:19 굿나잇 2010-05-29 03:21:33 뻔하지만 3D 애니메이션으로는 굉장히 잘 만들었음. 보고나면 괭이 키우고 싶어짐. 주인공이 다친 게 좀 신선. ps. 언제까지 애니메이션이라면 꼬맹이들의 실황중계와 발차기를 견디며 봐야되는 걸까.(me2movie 드래곤 길들이기) 2010-05-29 22:35:10 드래곤 길들이기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9일 디스트릭트9 진짜 괜찮더라. 펑펑 터질때마다 움찔거리기는 했지만 완전 몰입. 근데 울나라용 영화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약간.(영화) [ 2009-10-18 23:20:40 ] 글감이라는 게 있어서 이걸로 재포스팅. 불편하기는 했지만 간만에 괜찮은 영화 봤음.(me2movie 디스트릭트 9) [ 2009-10-18 23:24:50 ] 간만에 슬렁슬렁 학교 갔다가 과방에서 대학원 후배의 강의를 듣는다는 09학번을 봤다. 09라니…09라니…;;; 후배가 선생님이라니..;;; 어느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놀라야 하나. 학교는 그대로인데- 괴리감&위기감 느끼고 돌아옴.(학교) [ 2009-10-19 00:01:49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18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