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5일 벌써 4시 반이라고 해야할지 아직 4시 반이라고 해야할지….(아 집중안돼 ㅠㅠ) 2011-07-15 16:35:09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28일 바케모노가타리 여운이 너무 오래간다.(아 힘드러 me2photo 바케모노가타리) 2011-03-28 10:51:35 한국어 띄어쓰기 정말 어렵다. 이렇게 많은 텍스트를 설계안에 치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띄어쓰기 교정도 보면서 하려니 내가 막 헷갈린다. 나중에 ctrl+F 해서 한번에 고쳐야지 하고 사례만 정리하는데도 벌써 워드 한바닥이야.(헉헉 2fb) 2011-03-28 18:40:1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3일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굽시니스트 미친거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흥한닼ㅋㅋㅋㅋ(아 최고 눈물좀닦고) 2011-03-13 01:50:5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20일 타치고마군이 연상되는 마메시바 시리즈. “ね,知っている?” 이거 꽤나 중독됨. 으으으으 늠 귀엽긔 ;ㅂ; 오늘 꽃사슴이 점심시간에 보여준 마메시바 시리즈 때문에 오후내내 힘빠졌어 -_- 이걸 보면 허탈한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 ㅋ by 조맹 에 남긴 글(마메시바 ) 2011-01-20 10:11:51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어찌나 진하게 태우고 들어오셨는지 코가, 미친듯이 맵다.(아 미치겠네 진짜. 안그래도 사무실 환기 안되고 건조한데 ) 2011-01-20 10:46:2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7일 아침부터 모니터 전원 자꾸 나가고, 컴터 하드 용량 모자란다고 경고 뜨고, IE 띄워놓은 거 다 죽고, 메일 좀 볼랬더니 사내 네트웍 비번 바꾸래고.(아 정신없어) 2011-01-07 11:00:16 기획느님, 디자이너느님, 개발느님 …. 웅??(너님으로 들려 OTL) 2011-01-07 18:02:1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8일 에펙시스 유물 이 퀘 깰 수가 없다 ;;;;(파랄랄라오그릴라 해야되는데 아 짜증) 2010-12-18 23:08: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격하게 미투하고 싶은 글이 있는데, 글 노출 범위를 생각하니 함부로 미투 클릭질을 못하겠다. 아…(조용히 공감을 표시하던 미투가 ;ㅅ;) 2010-07-29 01:48:51 지금 사면 충동구매다, 충동구매다, 충동구매다(떼르데글라스 좋아하는데 아 미치겠다아) 2010-07-29 01:51:17 월드오브워크래프트님 감사합니다 ;ㅂ;(기쁜데 눈물이 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2010-07-29 10:01:50 아이나, 속에서 신물 올라와 -_- 2010-07-29 18:48:5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어젯밤 덥다고 안방 선풍기까지 강탈해왔는데도 잠 설치고, 아침 서늘하니 정신 못차리다가 일어나니 이 시간-(아 잘잤다) 2010-07-04 15:19:23 저도 리치타운 선물 받고 싶습니다 ;ㅁ;(나한테 보냈다는데 왜 못찾고 있는 것인가 ;ㅅ;) 2010-07-04 16:45:46 아 맞다. 그러고보니 오늘 JLPT 시험이었는데.(묵념) 2010-07-04 17:12:3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