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 또 도시락 싸놓고 안가져왔네 -ㅅ-2009-06-09 10:53:16
- 나오지 마라 : 2년 노예계약으로 폰 산지 얼마 안되서 하는 말은 아니고2009-06-09 11:47:34
- 가슴이 뻥 뚫리는 백록담 , 그리고 외도.2009-06-09 12:18:57
- 여리향왔음 꺄꺄2009-06-09 19:26:57
- 안그래도 얼마 전, 대나무 숲으로 미투를 사용하는 한 지인이 “(정체를 들키면) 탈퇴하고 다시 만들면 되잖아” 라고 한 것이 생각남. 근데 그래도 낙장불입 없어지면 왠지 서운할듯.2009-06-09 20:21:28
- 이 나이가 되어도 깨달을 것이 많이 남았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가. 난 잘 모르겠는데-2009-06-10 02:05:18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