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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0일

  • 결혼초에는 잘때 혼자 뒹굴거리지 못해서 푹 못잤는데 이제보니 침대 퀸사이즈가 작은 게 아니구나. 두번 굴러도 되겠다.(신랑님 이틀째철야 2fb me2mobile) 2011-03-30 02:58:5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