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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27일

  • 내일 퇴근하면서 생협에서 자소차 티백이라도 사와야지. 목이 건조하다 못해 찢어질 거 같고만.(눈가도 부들부들한 거이 -ㅅ-) 2011-03-27 20:32:4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