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때되서 출출해지니 엊그제 오빠님이 만들어 준 김치말이 국수 생각이 간절 :) 2011-02-09 01:58:14
- 있는 페이지에서 이미지 따다 붙여도 되는 것을, 그렇게 하면 가로세로 비율 안 맞고 텍스트 흐려지는 게 싫어 일일이 그리고 있다. 시간도 늠 오래 걸리고 완전 지치면서도 끝까지 1픽셀에 집착하는 나도 싫어진다. 으허허헝. 2011-02-09 21:11:5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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