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6일 Lynn.C 2011. 2. 17. 00:35 무사히 일어나서 버스까지 탔다. 뭔가 한두개 빠뜨리고 온 기분도 들지만 제대로 일어나서 버스까지 탄 게 대견하구만 ;_; 정말 혼이 빠져나갈 거 같은 하루였다… 흐. 근데 4시 20분에는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오네 ;ㅅ; by hanna 에 남긴 글 2011-02-16 05:25:26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 Related Articles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4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9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6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