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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2일

  • 엄마수술 끝나고 당일 수술 회복실에서 마취 다 풀리기 기다리는데 옆 침대 아저씨가 12시부터 와서 기다리고 수술했는데 왜 6시가 넘어서까지 있어야 되냐고 볼멘소리. 우린 9시에 왔그든? -_-(암튼 수술시간 밀리는 게 문제이긴 하다만;; me2mobile) 2011-03-12 00:04:25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