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휴일로 남 부러워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이 순간은 진심으로 부럽다.
5월 1일이 Labor Day라서 5월 2일날 쉬라네… 그리고 5월 5일 쉬고, 5월 10일 또 쉬고. 휴가 하루 쓰면 걍 막 쉬네. by 앤디신 에 남긴 글 2011-04-26 11:07:46 - 나도 어이가 없다. 2011-04-26 23:35:16
- 지랄만 풍년이다.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 2011-04-27 13:42:53
- 오늘 집에 가면 오빠랑 큐베 개갞끼! 하면서 마마마를 봐야지 2011-04-28 18:17:37
- 얘네 생명력 진짜 끝내준다. 떨어져 나온 클론에서 뿌리가 났어. 흙도 없고 물도 없는데. 2011-04-29 17:46:05
- 파꽃도 폈다. 물 안준지 일주일은 된거 같은데. 2011-04-29 17:51:03
- 여러분 포탈2 하세요. 여친이 생깁니다. 2011-05-02 18:47:33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26일에서 2011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