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일 Lynn.C 2011. 6. 3. 00:31 지난 주 금요일에 휴대폰 2년 약정이 끝났다. 다음 폰은 뭘로 할지 결정했고 판매조건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대용량 배터리팩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생각났다. 처음 샀던 휴대폰은 대용량배터리까지 다 방전되는데 2년이 안걸렸는데, 요즘은 배터리 수명 많이 길어졌다 싶음.(그냥 아깝다고 2fb) 2011-06-02 10:59:4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 Related Articles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7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3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