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집은 갈 때는 빈손이나 올 때는 뭔가 양손가득 묵직한 게 주렁주렁. 2011-06-13 00:42:56
- 냉장고가 작아 소스류를 친정집에 다 두고 온 게 가끔 좀 아쉽다. 어제는 샌드위치 소스로 홀그레인 머스타드(집에 있는 거의 유일한 소스)를 발라볼까 잠깐 고민했다. 2011-06-13 10:34:20
- 주말 지나고 왔더니 내가 메일에 뭘 썼는지도 다 까먹어서 어리버리. 끄악 ;ㅅ;ㅅ;ㅅ;ㅅ;ㅅ; 2011-06-13 11:47:2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