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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1일

  • 어제 신랑님이랑 캐슬 달리면서 역시 부모가 철이 없어야 자식이 말 잘듣고 일찍 철이 든다는 결론을 내렸다.(2fb 철없어서 다행인건가) 2011-07-11 14:55:1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