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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06일

  • 경*라는 이름 때문에 움찔거리며 봤지만, 뭐 어쨌든 재미있다. 이 분은 글이 되게 건조한데도 유쾌하고 '자아'라는 주제에 좀 탐닉하시는 듯 한 게 좋다. 이런저런 개념을 참 맛깔나게 잘 섞어서 자기 걸로 만들었구나 싶어서 부러움. 다 읽고 나면 우주 가고 싶어진다.(me2book 신의 궤도) 2011-09-05 03:12:19
    신의 궤도
    신의 궤도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09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