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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15일

  • 이번 지스타에서는 너무 비주류 위주로 돌아서 전리품이라고 자랑할만한게 없는 듯. 아, 마계촌 팬티 마우스패드와 SEGA 에코백은 좀 센스 있었지.(그래도 *마*은 좀 그랬어.... (뒤끝작렬)) 2011-11-14 10:26:21
  • 올해안에 리프레시 써야되는데 언제쯤으로 잡아야할지 감이 안오네… ;; 2011-11-14 17:08:4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