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風이라길래 이 "南風" 말하는 줄 알았는데 =ㅂ=;; 2008-03-04 01:03:08
- 南風이라길래 이 南風말하는 줄 알았는데 -ㅂ-;; 2008-03-04 01:04:26
- 마음에 바람 좀 쐬어줘야겠다. 이번 주 열심히 달리고 토요일은 좀 가뿐하게 양재천 가자. 근데 나 머리 아파. 2008-03-04 01:15:52
- 타고난 저녁형 인간은 아침마다 정말 죽을 맛이랍니다 ;_; 2008-03-04 11:55:06
- [인기투표] '이보미, 이봄, 이루다' 중에서 어떤 이름이 가장 좋을까요? (후배Jr.의 이름) 2008-03-04 13:08:19
- 한숨금지 2008-03-04 13:52:15
- 아침부터 버스 문짝에 끼더니 회사 엘리베이터, 사무실 출입문에 정통으로 끼는 장면을 연출해대고, 하루종일 어딘가 부딪치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이번에는 옷자락에 귀걸이가 걸려 또 귀 상처 덧났다. 2008-03-04 21:04:03
- 퇴근하고 자전거 도로 들어가는 공원 횡단보도 앞에서 휴대폰과 아이팟을 회사에 두고 온 걸 알았다. 내일 어떻게 일어나지.... 2008-03-04 22:57:46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