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6일

  • 지나가면서 뭐 필요하다고 무심결에 했던 말을 기억했다가 주는 선물의 값어치는 감히 숫자로 환산이 안되지요. 나 이래서 al님 팬이 될 수 밖에 없다니까 :) (행복) 2008-03-16 01:04:52
  • 1. 카메라 렌즈라는 남의 눈을 통해 보는 나는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2. 근데 그 가식, 그 착한 척은 마음에 든다. 3. 몽블랑 먹고 싶다. 5. 뇌랑 눈동자랑 꺼내서 찬물에 씻어주면 좀 나아질까 6. 나 사실 초콜렛 썩 좋아하지는 않아. (30초간일어난생각의흐름) 2008-03-16 01:24:23
  • 신입이라 그런가, 하고 싶던 일을 해서 그런가- 아직은 주말에 회사 나와도 즐겁다. 체력적인 한계가 느껴지는 건 참 싫지만. 2008-03-16 13:17:03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