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두 코믹스 발간 소식: 서양골동양과자점은 재출간이지만 개인적으로 팬이라. 채널 어니언 ver 1.5는 이전판과 똑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바뀐 듯. 장 자끄 상뻬, 오노 나츠메, 에드워드 고리의 단행본처럼 선물로 주기 꽤 괜찮은 책이어서 반갑다. :) 2008-03-19 00:09:42
-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는데) 후치 왈, 초장이인 자기 아버지는 솥에 기름을 붓는 것도 대충, 심지를 꽂는 것도 대충. 그렇지만 자기가 완전 신경써서 한 것보다 더 정확하기 때문에 '장인은 일을 대충대충 한다'는 결론을 내렸단다. 그냥 갑자기 생각났다. 풋. 2008-03-19 22:50:38
- 날이 선 것보다는 까칠한 게 낫지 2008-03-19 23:18:56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