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름을 떨쳐내고 쇼핑, "비스트로 선에서 저녁 그리고 느긋한 수다, 2008-03-23 00:23:47
- 마지막은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면서 소설책 읽어치우기. 하루종일 두통이 따라다닌 거 빼면 꽤 괜찮은 하루였다. 부활 전야미사까지 갔다왔으면 퍼펙트였을 텐데. 2008-03-23 00:28:56
- 근데 또 잠이 안와 2008-03-23 03:04:46
- 아스피린은 500mg보다는 250mg 정도가 상용하기 좋은데0 2008-03-23 13:18:01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