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로 거의 여행을 하고 왔다. 서울도 서울 나름이구나. 2008-04-13 00:24:19
- 뚜레쥬르 스콘에 감동하는 바람에 아껴뒀던 아이리쉬 몰트도 꺼냈다. 보름달 밑이 아니라서 홍차 왕자님은 납시지 않으셨지만, 꽤 뿌듯한 한밤중의 티타임. 2008-04-13 02:43:08
- 귀에 감기는 love song-SEAMO-Honey Honey. 이쪽은 xxxHOLIC ed. ver. 2008-04-13 15:23:50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