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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9일

  • 울 회사가 10시 출근이라는 게 완전 감사한 아침-(me2sms)2008-06-19 10:00:07
  • 한시간 정도면 대충 끝날 거 같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 한시간을 참을까, 나가서 먹고 올까의 갈림길.(맨날 고민하는 문제)2008-06-19 20:23:52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