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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25일

  • 진짜 중요한 사람 생일이라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생일축하 문자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까맣게 잊어버리고 12시를 넘겨버렸다. 최악이다,오늘.(울고싶어라)2008-06-25 01:27:10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