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4일 Lynn.C 2008. 7. 15. 04:31 지난 주 하도 손목이 아파서 집에서 쓰던 버티컬 마우스를 회사로 공수해 왔는데, 금욜날 퇴근할 때 가지고 가는 걸 까먹어서 주말 내내 키보드로만 인터넷을 써야했다. 갑갑해 죽을 뻔 하면서 웹 표준화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우침.2008-07-14 15:13:05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