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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7일

  • 연말정산 더 뱉어야 하는 것도 억울한데 동생한테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입력했다고 막 혼나는 중 -ㅠ-(뷁)2009-02-17 11:04:17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