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자출 :)2009-05-27 09:26:28
- 지금쯤 비행기에 몸을 싣고 계실 석짱님 부러워서 호출해봄2009-05-27 13:43:03
- 졸려2009-05-27 13:55:02
- 부침개냐 막 뒤집게2009-05-27 17:40:48
- 왠지 힘들었던 하루의 마무리는 키보드에 커피 엎음. 의욕 꺾임.2009-05-27 23:26:55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