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 나가서 돌아다닐 일만 없으면 참 운치있을텐데.2009-06-29 10:13:08
- 이번주에는 여기 가볼까. 토욜날 엄청 배고픈 상태로 쏘렐라 갔는데 break time에 딱 걸려서 맘 상했었음.2009-06-29 11:55:29
- 귀가 찡찡2009-06-29 23:30:35
- 지갑 잃어 버리고 (찾았지만) USB도 잃어 버리고 (이것도 찾았지만)- 요즘 정줄을 어디 놓고 다니는 거니 ㅠ2009-06-30 02:22:55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6월 29일에서 2009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