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으로 아작아작 먹는 어제의초콜렛2009-07-04 14:42:40
- 고양이 손이라도 내놓아라2009-07-04 16:14:55
- 당신의 정신이 눈을 지배하면 육체는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2009-07-04 20:39:31
- 뭔가 날것이 먹고 싶어져2009-07-04 21:29:18
- 아 모르겠다. 집에가서 생각하자2009-07-04 22:27:46
- 아 왜 이렇게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워대고 난리;;;2009-07-04 22:39:47
- 역시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젤 맛있습니다 ;ㅅ;2009-07-05 01:38:28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7월 4일에서 2009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