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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1일

  • 아무래도 이상해… 난 분명 급한 마음에 병원 전화번호 찾으려고 브라우저 띄웠는데 미투에 와 있단 말이야…. -ㅅ-(히잉)2009-09-11 10:08:58
  • 주변에 간호사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이 직군 종사자들의 ㅆㄱㅈ없음에는 아직도 종종 뒷목이 -_- 내가 왜 그런지 알면 전화를 왜하겠니. 모르니까 하지. 어우 진짜 -_-(물론어디서나그렇듯이다그렇진않겠지 아오면상을보고싶고만그냥확)2009-09-11 11:42:36
  • 세이 치즈 있던 자리에 생긴 bistro re(me2mms me2photo)2009-09-11 2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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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님께서 내가 점심 때 해놓은 리조또 맛있더라고 하셨다. 와플도 먹을만 하더라고 하셨다. 이러실 분이 아닌데 조금 겁난다. ㄷㄷㄷ(맛없다고하면다신안할까봐서인가 후)2009-09-11 22:27:24
  • 더빙판 유유백서 보는데 뭔가 원피스보는 느낌이야…-_-(me2mms me2photo)2009-09-11 2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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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