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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hanna's me2day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6일

  • 뭐라고 투덜거리거나 짜증을 내고 싶은데 그럴 기운도 없다. 벌써 이렇게 번아웃되면 안되는데. 2008-01-16 21:02:28
  • 그 동안 서현역에는 놀러만 왔는데 일하러 다니게 되다니- 이러다 가로수길에 경기 일으키는 것처럼 서현&정자역에도 경기 일으키게 될까봐 좀 겁난다. 분당은 나한테 고향이나 마찬가진데, 그렇게 되면 슬플 거 같아. 2008-01-16 21:07:59
  • 그래. 딴 사람들도 삽질할 거라는데 쬐끔 위안을 삼자. 2008-01-16 21:52:37
  • 끄------------------------억!!! 야근하고 교통비 수당 청구를 까먹고 퇴근하다니!!!! ㅜ_ㅜ 2008-01-16 23:00:54
  • HHK pro2 먹색각인 두번째로 입양. 이왕 새로 들이는 거 다른 버전을 할까 했으나 디자인이나 사용성이나 이게 젤 나은 듯. 덕분에 졸지에 쌍둥이를 키우게 됐다 -ㅂ- 근데 새로 들어온 거 쓰다가 예전 거 쓰니까 되게 뻑뻑한 게 청소가 필요한가보다 OTL 2008-01-16 23:31:00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