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5일 Lynn.C 2009. 10. 6. 04:31 차례도 지내고, 성묘도 다녀오고, 고속도로에서 10시간도 보내보고 했더니 간만에 명절스러운 명절을 지낸 것 같다. 그리고 더 심해진 인후통, 기침, 재채기, 오한과 발열. 열만 조금 더 오르면 미래에셋 6층 전원을 재택근무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원기옥)2009-10-05 10:23:16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