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치고 싶다. [ 2009-11-06 09:58:18 ]
- 말이 좋아 워킹맘, 슈퍼맘이지.. 이놈의 나라는 정말…
애엄마가 워킹을 지속하는데에는 가지가지 난관이 있다. 정말 가지가지. by 찌니 에 남긴 글 [ 2009-11-06 17:13:39 ] - 열흘 가까이 컨디션이 바닥을 계속 치고 있는 걸 보니 편하게 넘어가지 못할 거 같아서 겁남 ;; [ 2009-11-06 18:30:56 ]
- 된장찌개에 꼴뚜기 넣었다고 엄마한테 혼났다-_- [ 2009-11-06 20:27:16 ]
- 네이버 웹툰 담당자님들 정말 완전 센스쟁이!! 아론의 무적함대를 섭외하시다니, 엉엉, 그저 감격. 이거 엄청 재밌음. [ 2009-11-07 00:02:31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1월 6일에서 2009년 1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