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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0일

  • 잊지 않겠다, 검은 심연 ㅡ_ㅜ(와우) [ 2009-11-10 01:52:13 ]
  • 도시락 싸놨는데 안 가져왔다. 아오, 내 스테끼 ㅠ [ 2009-11-10 10:12:36 ]
  • 그러고보니 오늘 결국 공사 첫 삽을 뜨게 되었구나. 뭐라 말할 수 없이 착찹함. 살다살다 나라가 나한테 좌절을 먹이는 경우가 다 있구나. [ 2009-11-10 11:39:09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