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접종까지 받고 출근했는데도 이 시간이라니… 나도 일찍 일어나려면 일어날 수 있나본데? [ 2009-11-27 09:05:05 ]
- 설국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 다른 어떤 내용보다 이 도입부가 참 충격이었던 소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햐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by 화니 에 남긴 글 [ 2009-11-27 09:53:47 ] - 아직 호드랑 한 배에 타면 두근두근 -ㅅ-;;; [ 2009-11-27 09:57:32 ]
- 으아, 귀여워~!! 근데 비싸겠지 ;ㅂ;ㅂ;ㅂ; [ 2009-11-27 11:21:48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