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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hanna's me2day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2일

  • 우와 정신없어 2008-01-22 13:45:18
  • 오늘 아침 속이 안 좋아서 좀 늦게 나와 아침도 못 먹겠구나 했는데 내 자리에 놓인 떡 하나.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 고마워요 :) 2008-01-22 19:05:08
  • 어제부터 옆 팀에서 솔솔 들리는 2008-01-22 19:06:01
  • "이런 날씨에는 오뎅(어묵)에 사케" 가 계속 귀에서 솔솔. 아- 따끈한 정종 한잔 하고 싶다아- 2008-01-22 19:06:44
  • 으- 손가락 부러질 거 같애! 내일 꼭 HHK 들고 올테다! 2008-01-22 21:33:01
  • 키보드 청소하니까 키감이 새거랑 막상막하. 쓸 때는 몰랐는데 청소하고 나니까 알겠다. 2008-01-22 23:56:34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